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타투가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Zihe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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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김지희씨가 SNS에 올린 개성 있는 작업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부터 타투 제작을 시작한 그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신 모양과는 달리 하나의 독특한 '작품'을 피부에 담아 낸다.
[사진 Zihe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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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주요 소재가 되는데 화려한 색깔을 사용해 생동감 있고 신선해 보이는 느낌을 준다. 미니 타투, 수채화 기법 등을 활용해 섬세하게 표현한 문신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사진 Zihe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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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SNS에는 게시물마다 다른 사용자를 태그하는 댓글이 넘쳐난다. 외국인의 관심과 호응은 한국인 못지않게 열정적이다. 동료 문신 아티스트는 댓글을 통해 "나는 지희의 커버 업 작업이 너무 좋다. 전에 했던 타투가 은은하게 비치는 게 매력적"이라며 그녀의 작업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