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이 평양 인구 중 60만명에게 즉각 평양을 떠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러시아 매체 프라우다 리포트 등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이 미국의 군사행동 경고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긴박해지자 평양 인구의 25%인 60만명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중앙포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중앙포토]

이는 평양 내 방공호 시설이 평양 시민 360만 명을 모두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과자 등을 평양에서 퇴거시켜 피난 공간을 확보하려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타 매체에 따르면 이미 북한 당국은 이주를 요구 받은 주민 60만여명을 타 지역으로 보낼 준비를 하는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