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현정화 선수와 조를 이뤄 우승했던 이분희(48) 북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최근 중국에서 외제 화장품 무역으로 외화벌이에 나섰다고 데일리NK가 11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분희가 중국 선양(瀋陽)과 평양을 오가며 화장품을 거래해 생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