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
: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 내용
ㅇ 김일성 故 주석,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1993(주체82)년 4월 6일에 발표.
- 전 민족이 단결하여 통일국가를 창립하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할 데 대한 문제,
-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민족 분열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며 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 데 대한 문제,
- 주의주장이 달라도 배척하지 말며 조국통일의 길에서 함께 손잡고 나갈 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 실현방도 명시.

ㅇ 기념보고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 10대 강령은 ‘민족대단결의 기치 아래 온 겨레를 묶어세워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김일성 故 주석의 뜻이 담긴 애국애족의 통일강령’이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민족대단결의 지침’이라고 강조.
- 김정일 위원장은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했다고 언급.
- 한편, 남한 당국자들이 친미사대, 반공화국대결을 노골화 해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도전하고 있다고 강조.
- 조선노동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애국애족의 기치, 민족수호의 보검으로 설명,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할 것을 주장.